그림자 성의 어두운 분위기와는 완전히 다른 대비의 강조.
충효를 다한 아들 메스메르의 그림자 성, 보니의 마을, 손가락 유적 중간 지점에 있는 위치적 서사.
전화로 인해 불태워진 다른 장소와는 다르게 완벽히 보존되어 있다는 점은 누군가의 개입을 떠오르게 하고.
여기서 습득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기적이 이를 설명해줌
그림자의 땅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던 트리가드 두마리가 그곳을 지키고 있다는 점에서 유저에게 강력한 암시를 주기도 함
결정적으로
'이곳에서 엘든 링 본편의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를 암시하듯 아련하게 어레인지한 마리카-엘든링 테마 브금까지 완벽함....
여러 선율을 덜어내고 기본적인 멜로디만 흘러나오는게 진짜 '시작점'임을 강조하는 것 같아서...
가니까 별거 없던데 무슨 뜻임
템 설명 읽어보면서 다니면 이해됨
마리카 동상앞 메세지랑 기도랑 탈리스만 얻으면 알거임 - dc App
그거 마리카 동상이 아니라 마리카 대모 동상 아닐까? 설명 읽어보니 어머니랑 관련되어 있던데
브금이 진짜 개지렸음
치트키임 ㄹㅇ
진짜 브금 듣고 소름돋더라
진짜 나도 소름돋음ㅋㅋㅋㅋ
와 내가 느낀 감정 그대로 다 말해주네
ㅇㄱㄹㅇ... - dc App
와 브금은 생각도못했네 이 아련한 느낌이 그거때문이었구나
브금 개좋더라
보기도 좋고 듣기도 좋은...
브금이 개사기임 ㄹㅇ 차라리 들크를 마리카 서사 위주로 풀었으면 바랄 정도로 - dc App
개슬펐어
나도 짐승브금 나오는거 듣고 소름돋았음
그냥 보자마자 자동으로 "여기가 마리카 고향이구나" 하고 중얼거림
난 마리카가 외부에서 귀족처럼 모셔온인물인줄 알고있었는데 옆동네 아가씨였다는게 신기하더라
심지어 아무것도 못하고 뿔인간들한테 고문당하고 항아리에 들어갈뻔한 무녀였다는거
ㅠㅠㅠㅠ
그 작은 황금나무가 딱 틈땅 거대한 황금나무 분위기를 만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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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면 마리카의 축복 주는 것도 의도한 연출이겠네
눈물나더라
처음엔 여기 뭐지? 하면서 들어와서 기도 줍고 마리카가 황금으로 마을 감쌌다는 설명 읽고 템창 내렸더니 엘든링 메인테마 들리고 마을에 황금가루 눈처럼 내려오는 거보고 여기가 바로 마리카 고향이라는 걸 아무 대사도 없이 표현하는 연출이 ㄹㅇ 지림
여러 생각이 드는 곳이었음
난 여기에 헤어진 내 무녀가 있을 줄 알았는데
왕을 기다리는 절벽에 주검이 니 무녀라고 아 ㅋㅋ
대가리 제대로 깨짐 - dc App
기도 설명보고 진짜 광광 울었음.. 치유할 자가 없음을 알았음에도
자기 가족지인친구들전부 뿔인간들한테 끌려가서 죽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