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렬로 무릎 꿇고 참수 되어있던 애들은 원래 미드라 저택에서 일하던 사용인들 아닐까?
그 바로 앞에 고문 노인들이 미친불 타락해서 돌아다니고 있지만 이전에는 황금나무에 우호적인 양반들이었다하니 미친불 진압하러 뛰어들어가서
미드라한테는 가시검 박아넣고 잠식당하던 사용인들 죄다 저택 밖으로 끌어내서 하나씩 참수한거지
그래서 목 부분에 미친불을 상징하는 노랑색으로 빛나고 있고
미드라쪽도 나나야는 살려야겠으니까 횃불 하나만 쥐어준채 비밀 공간에 집어넣고 레버 당겨서 다가가지 못하게 막았지만 거기서 꺼내줄 사람 없어 사망
그럼 시간 상으론 사건 당일 갑작스럽게 미드라가 먼저 칼집이 되고 혼란 속에서 나나야가 "파이어펀치가 되어줘"하고 헤어진게 되겠네
맞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