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의 상처가 모두 베일의 작품이라 가정 했을 시
고룡왕 플라키두삭스-머리 3개 뽑히고 온 몸이 걸레짝에 꼬리 뒷부분까지 짤리고 날개 한 쌍 통째로 뜯겨짐
비룡 베일-날개 좀 찢기고 왼쪽 다리 무릎까지만 절단
베일이야 천한 비룡 출신이라 자기 종족의 운명 말고는 잃을게 하나도 없지만
용왕은 가장 영물스러운 존재고 태초의 왕에 모든 짐승의 수장이자 벼락과 브레스 힘의 근원 격인 존재라 위상이 중요한데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된 듯
아무리 봐도 플라키두삭스가 더 많이 다친 것 같은데
ㄹㅇ 베일은 다리가 좀 잘려서 글치 몸 자체는 생체기 없이 말끔한 것에 반면 용킹은 잠까지 자고 있었던거 보면 부상으로 인해 회복 중이였던 걸 수도
하지만 베일은 죽었죠
메스메르처럼 오래전에 넘어온 존재라 죽어서 그땅에 온 건 아닐지도
베일이 죽은게 맞지않나 고룡 무녀인가 걔 말 들어보면 져서 죽은게 맞는거 같던데
오
암만봐도 죽었어야하는쪽은 용왕쪽이긴한데 어떻게 남아있는 머리통보다 잘린 머리통 갯수가 더 많어
머리가 하도 많아서 산거 보면 머리가 하나 뿐인 베일은 머리를 지켰으므로 어쩌면 용킹보다 맷집 면에선 강한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