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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의 상처가 모두 베일의 작품이라 가정 했을 시





고룡왕 플라키두삭스-머리 3개 뽑히고 온 몸이 걸레짝에 꼬리 뒷부분까지 짤리고 날개 한 쌍 통째로 뜯겨짐


비룡 베일-날개 좀 찢기고 왼쪽 다리 무릎까지만 절단






베일이야 천한 비룡 출신이라  자기 종족의 운명 말고는 잃을게 하나도 없지만


용왕은 가장 영물스러운 존재고 태초의 왕에 모든 짐승의 수장이자 벼락과 브레스 힘의 근원 격인 존재라 위상이 중요한데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