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때 부터 플레이어는 빨빨거리고 보스는 혼자 데메크 찍는다는 소리는 간간히 있긴했지만 

엘링 dlc에 와선 그 간극이 지나치게 벌어진듯?  


큰합 3개 정도 피하고 반격할때만 해도 괜찮았는데 

지금 보스들은 뭔 초딩수준의 필살기를 예닐곱개는 남발하고 나는 간신히 한대 때리는게 가능하니

전투에 몰입성이 사라지는 수준까지 되는듯.  

주인공이 세계관 최강자라는 핍진성이 느껴지지 않음.  


유저들 평균실력이 점점 올라가니, 보스전에서 긴장감 주려면 뇌절을 할수밖에 없어질텐데 

플레이어에게 주어진 카드는 여전히 구평+좀 화력센 전회에서 못벗어난 느낌.


물론 그렇다고 플레이어한테도 데메크 액션이나 각종 카운터 기술 넣어주기 시작하면 

잡몹과 던전 전투 밸런싱도 골아파질테니 이건 이거대로 문제인듯. 

장르적 한계가 온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