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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자, 이게 누굴까


수용소에서 출발한 순례자일까?


죄의 여신의 친구가 데려다 줬을까?  

어디서부터 시작해볼까?




잘들어봐


울려야될 종 두개가 있는데


교구 위쪽에 하나,


독성 늪지 깊은곳에 하나,


그리고 그 수호자들은...


네 저주받을 피를 목말라하지




사인을 남겨


네 도움이 필요한 형제를 위해


난 걷겠어


안개문 안쪽으로


내 죽음을 맞이하며 


(이 시체에서 전리품을 챙기겠어)


난 이 소울조각들을 화염에 넣겠어






위대한 아버지는


시대의 종말을 막기위해 자포자기한 시도를 했지


그는 스스로 망자가 되었고


자신의 모든 기사들을 산채로 태웠지


그의 껍데기를


그들은 저 아래 부서져가는 제사장에 가두었다





찬란한 태양은


왕좌에 맞지않는 가녀린 손의 자식에 의해 만들어졌고


영리한 거짓말로 모두를 속였다


신들은 백성을 버리지 않았다고


화염에 달려드는 나방처럼...


밤을 경외하라






난 걷겠어


안개문을 통해


내 죽음을 맞이하며 


(이 시체에서 전리품을 챙기겠어)


난 이 소울조각들을 화염에 넣겠어





만약 내가 찬란하게 불타오를 수 있다면...


난 어둠을 향해 행진하겠어


이전의 영웅들처럼


난 너무 많이 죽었고


인간성으로 가득하지


만약내가 찬란하게 불타오를 수 있다면...







유튜브 자막에도 추가했는데

Vaati 이새끼가 승인 눌러줘야되는데 안해주고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