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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구제불능인 세계라 자기가 신이되어
무한츠쿠요미로 모두가 꿈속에서 행복해지는 세계를 만들려고함


-> 그걸 반대하던 트리나가 삧한테 미켈라를 죽여달라고 부탁함


-> 미켈라를 막으러 갔는데 미켈라에게 매료된 존재(예토전생라단, 원래 기대했던건 매혹컨셉 플레이어소환 pvp)가 지키고있고 싸우다가 삧이 우세해지니까
미켈라가 나타나서 "전 그저 상냥한 세계를 만들고 싶은것뿐인데..어째서 방해하는거예요"라고 원망하며 라단 꼬옥 껴안고 힘내라힘내라 해줌


-> 둘이서도 결국 쳐발리고 왕인 라단이 사망함으로써 미켈라의 꿈도 박살남


-> 삧이 라단곁에서 기력다해 쓰러져있는 미켈라한테 다가가고 미켈라가 자신의 소망은 이룰수 없다는걸 알았으니 오라버니랑 함께 죽여달라고 부탁함


선택지 1) 미켈라 심장에 칼을 꽂은후 라단 곁에 기대어누워 숨을 거두는 미켈라를 뒤로하고 쓸쓸하게 틈새의땅으로 돌아간다

선택지 2) 미켈라에게 꿈속이 아니라 현실에서 네가 바라던 상냥한 세계를 같이 만들자고 설득해서 승낙받고 공주님안기로 들어올려 틈새의땅으로 돌아간다
이후 본편엔딩에서 예식장 문이 열리고 웨딩드레스입은 미켈라가 들어옴




미켈라 결혼엔딩 없어서 요즘 매일이 우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