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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트리나와 사로잡힌미켈라
미켈라랑 트리나는 마리카랑 라다곤처럼 동일인물자 다른

사상을가진 존재임
말레니아가 부패때문에 괴로워하는걸 보고 가엾이여겨서

외부신의영향에서 벗어나게 하고자 노력한건 트리나의 상냥한 의지이고

미켈라 자신이 신이되려면 완벽한 왕이있어야하는데

엘데의짐승(라다곤)이랑 레날라사이에서 낳은자식의 육신으로는

엘데왕이되어도 외부신의영향에서 벗어나지못하니깐

마리카랑 고드프리사이에서 낳은자식인 모그를 영매화시키고

당장 무력만 놓고보면 데미갓 정점인 라단의정신만 집어넣어서 외부신의 영향도 안받는 최고의 육신과 정신을 만드려는 의도로 그똥멍청이짓한게 미켈라
정작 미켈라 본인은 위대한의지(외부신) 에서 벗어나지못함
그걸본인이 인지못하는 그냥 애새끼 그자체

그래서 라단이 말레니아 에오니아 처맞고 시한부판정..
사실이부분에 말레니아가 라단한테속삭임 너왕할래? 라고했을건데 라단은 역시 영웅호걸답게 뭔개 ㅈ같은소리야 하면서 끝까지버팀 ㅠㅠ

미켈라는 그사이에 모그매혹해서 그림자땅으로 가버리고

자꾸 말레니아 생각하고 가엾이 여기는 방해되는 상냥한 트리나인격 수렁에다 버리고
거기 봉인시킨거지 그림자성 가기전에 수렁쪽가면 미켈라봉인 볼수있음

그리고  레다한테 모그윈왕조가서 모그뒤지면 시체챙겨오라시키고

말레니아는 그냥 안중에도없어


시간지나면 마리카가 다시불러올 빛바랜자들이

라단이랑 모그 막타처줄꺼라 생각하고 그림자의땅가서

이것저것 준비한거같음

모순덩어리 자기가 바라는왕은 위대한의지에서 벗어난 완벽한 왕인데
정작본인은 엘데의짐승과마리카가 낳은 자식이어서 두손가락의 의지에서 벗어날수없는 그저불량품 이었던거지(본인은모름)

트리나대사
”미켈라를 막아줘“
“그아이를 신으로만들지말아줘”
”그아이에겐 신은 감옥“
”사로잡힌 신은아무도구원할수없어“
”미켈라를죽여줘“
“그아이를 용서해줘”
끝까지 상냥한 트리나 ㅠㅠ


들크전에는 미친불엔딩이 찐엔딩 같았는데

두손가락이나 세손가락이나 무튼 외부신영향인거니깐 꼭두각시 되는건 같을꺼같아서

찐엔딩은 별의세기가 맞는것같아 다만..

라니엔딩이좀 거슬리는건 고드윈죽음에 연관되있을꺼같은건데

과정이좀 좆같지만 맞는엔딩같아보이긴함

꼭두각시 신을모시는 세상보단

꼭두각시신이 탄생하는걸 막기위해 대의로 친족을 살해한

신념은믿을만한 별의세기엔딩이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