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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반려 때문에 뭔가 뒤틀리는게 자주 나오는거 같음

용왕이야 자기 반려가 사려저서 베일한테 망가진 몸 이끌고 기약없는 기다림이 시작됐고

고드프리는 자식들을 어렵게 버렸으면서 동시에 마리카에 의해 추방됨

역으로 마리카는 본인의 반려이자 다른 인격인 라다곤한테 서서히 주권이 빼앗겨가고

레날라는 남편만 바라보다가 결국 버림받고 정신이 망가져버림

미켈라는 모그를 본인만의 계획을 위해 철처히 이용했고 결국 모그는 본인이 추구하던게 무엇이었는지 유저입장에선 모른채 죽게됨

디엘씨도 똑같은거 같음

미드라는 나나야를 순전히 사랑했으나 나나야는 그런 미드라를 이용한건지 다 죽어가는 나약한 그를 강한 미친불의 왕으로 만들겠다고 버티라고 말한뒤 본인은 죽음

모그는 미켈라에 의해 한번더 기만당하고 라단은 본인의 의사없이 그저 꼭두각시가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