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난 것이지만 왕의 소울들은 불의 계승의 준비 과정일 뿐 인 것 같음
흔히들 그윈이 그 자신의 왕의 소울을 가지고 가서 계승을 하였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윈은 대부분의 힘을 혈족들에게 넘겨주고 순례를 떠났다고 나옴
태양창도 쓸 수 없는 상태 정도로
(대왕의 왕관에선 아무 힘도 없는 그윈이라고까지 나옴)
그런 상태에서 그는 대검 한 자루만 가지고 순례를 떠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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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의 왕 그윈의 소울
위대한 태양빛의 왕이자 최초의 불꽃을 계승한 장작의 왕 그윈의 소울
힘의 대부분은 신들이 계승하여 (그윈 본인은) 재가 되었다. 그런데도 대왕의 소울은 범상치 않은 힘을 숨기고 있다.]
Lord Gwyn bequeathed most of his power to the Gods,
and burned as cinder for the First Flame,
but even so, Lord Gwyn's soul is a powerful thing indeed.
[대왕의 대검
장작의 왕 그윈의 소울에서 생성된 마검
가장 강력한 소울의 왕, 그윈은 번개를 무기로 사용하였다.
하지만 계승을 앞에 두고 일족에게 힘을 나누어 주고는 본인은 대검만 가지고 떠났다고 한다.]
[대왕의 왕관 & 장의 & 팔찌 & 발찌
최초의 불꽃을 계승한 장작의 왕 그윈의 (왕관, 장의, 팔찌, 발찌)
가장 강력한 소울의 왕 그윈은 계승을 앞두고 많은 일족에게 힘을 나누어 주었다.
그런데도 남겨진 왕관은 아무 힘도 없는 그윈의 상징일 뿐이었다.(왕관)
길을 떠난 그에게 남은 것은 한 자루의 대검과 아우 힘도 없는 왕관과 옷뿐이었다고 한다.(장의, 팔찌, 발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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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알 수 있는 것이지만
그윈은 거의 대부분의 힘(왕의 소울)을 상실한 상태로,
본래의 주력인 태양창(뇌창)을 쓰지 못할 정도의 상태에서도
불의 계승을 이룸
뒤따라간 은기사들이 계승의 여파에 휘말려 흑기사로 타버릴 정도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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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소울
최초의 사자, 묘왕 니토의 소울 불꽃시대에 최초로 발견된 왕의 소울 중 하나이다.
생과 사를 다스리는 묘왕 니토는 힘의 대부분을 죽음에 받치고 있다. 그런데도 그 소울은 왕의 그릇을 채우기에는 충분하다.]
[왕의 소울
데몬의 어머니, 혼돈의 못자리의 소울, 불꽃의 시대에 최초로 발견된 왕의 소울 중 하나이다.
마녀는 소울에서 최초의 불꽃을 만들려고 하다가 왜곡된 혼돈의 화염의 짐승을 만들어냈다.
모든 데몬의 못자리가 된 그 힘은 왕의 그릇을 채우기에 충분하다.]
[물려받은 왕의 소울
타락한 4인의 공왕의 소울, 불꽃 시대에 최초로 발견된 왕의 소울 중 일부이다.
4인의 공왕은 작은 론도의 위대한 지도자였다. 특히 대왕 그윈의 눈에 띄어 공왕의 지휘를 수여 받고 위대한 소울을
계승하였다. 일부이지만 왕의 그릇을 채우기에는 충분하다.]
[물려받은 왕의 소울
비늘 없는 백룡 시스의 소울, 불꽃 시대에 최초로 발견된 왕의 소울 중 일부
시스는 대왕 그윈과 공모하여 고룡을 배신했다. 후에 왕의 외척이 되어 위대한 소울을 계승하였다.
일부이지만 왕의 그릇을 채우기에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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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설명에서 왕의 소울들은 왕의 그릇을 채우기 위한 것이라 언급됨
이것은 최종적으론
최초의 화로(태초의 화로)로 가는 길을 열기위한 일종의 열쇠이자
자격의 증명으로서
그윈이나 그의 의지를 이은 자들(프람트, 그윈돌린 등등)에 의한 일종의 장치가 아닌가 함
결론만 말하자면
왕의 소울은 불의 계승의 준비에 필요한 것이지
불의 계승 그 자체에 필요한 것은 아닌 것 같다는 것
시작인 그윈부터 사실상 왕의 소울 없이 계승을 해내었고
2편에서 3편으로 이어져 갈수록
왕의 소울과는 무관한 계승이 되잖아.
(지금으로선) 불의 계승에 필요한 건,
최초의 불을 견뎌내 줄 강고한 육체가 아닐까 생각해봄
재의 귀인들을 생각하면 일종의 상성 같은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그윈장작으로도 충분히 불붙지만 더많은 불이있으면 더커지잖어 다다익선임
1편보면 왕의 소울은 그냥 최초의 화로로의 문을 열때만 쓰고 불타는 건 오로지 선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