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상대적으로 힘없는 조연쪽이 더 낭만있거나 신념/태도가 일관되어있고


동네에서 힘좀 쓴다 하는 애들은 죄다 이중성 빌드업쌓다가 끝에가선 추해지거나 아예 병신되는데


이런식으로 일점수렴하는게 많다보니 결국 처음엔 장점인줄 알았던 입체적인 캐릭터메이킹도 퇴색됨


어느순간부턴 솔직히 걍 패턴이 보임 ㅋㅋ


라니가 정실인건 그나마 이중적이면서 변명안하고 자기자신한테 당당해서 그런가 싶고...


이런게 얼불노 테이스트인가? 책안보고 인터넷에 도는 밈이나 썰만 좀 봤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