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에르는 평생 초연하게 행동했다.
분노도, 슬픔도, 후회도, 공포도
계속 함께 했을 터인데.


이상하게 저 문구가 되게 계속 마음에 남드라..

그래서 가벼움 세팅 맞출때 그래도 강인도 11은 넘기자 는 식으로 하는데..

항상 흰가면에 로지에르 갑옷 입거나 로지에르 모자에 로지에르 갑옷 입고 라롤 맞춤.


대사중에 축복의 인도가 보이냐고 물어볼때 보인다고 하면

부럽네요 저도 예전에는 인도가 확실히 보였지만 이제는 인도가 제대로 안보인다는 이야기를 함.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의연하게 되게 어른스러운 캐릭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