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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까지 영체 안 쓰고 대검 낭만 지키면서 해왔는데
솔직히 막보 2페 패턴이 ㅈㄴ 불합리하긴 해도 어거지로 꼴아박으니 피해지는 거 보면 나름 재밌었던 것 같음


근데 유일하게 dlc에서 맘에 안 드는 게 길찾기였음
지도조각을 너무 꼭꼭 숨겨놓기도 하고 맵도 너무 꼬아놓아서 그냥 길 헤매다가 의욕이 꺾이더라..

내가 길치라서 그런가 보스전 트라이 시간보다 길 헤매고 다닌 시간이 더 많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