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중에서 미켈라가 자신의 육신을 비롯한 모든 것을
신이 되기 위해 버린다고 했는데
제일 먼저 버려야 할 것은 7가지 욕망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몇자 써 봄
우선 미켈라의 추종자들은 총 7명임
레다/ 단/ 안스바흐/ 무아/ 티에리에/ 뿔인간/ 프레이야
각각의 인물들은 그에 걸맞는 가톨릭의 일곱 죄악을 상징하는 행보를 보일지도 모름
근데 DLC를 많이 진행한게 아니라서
약간 끼워 맞추는 것도 있고 이중에 몇명만 알고있는 점 양해바람
뿔 인간: 분노
복수심에 미쳐버린 나머지 메스메르를 죽이고 나서도 분을 삭히지 못하는 모습을 보임
티에리에: 질투
트리나의 목소리를 삧만이 듣고, 그 꿀을 마시는 것을 질투해 죽이려고 달려드는 모습을 보임
레다: 교만
미켈라만이 옳다는 식으로 독선적인 모습을 보이고, 미켈라의 세뇌가 풀리고 적극적으로 다른 추종자들을 배제할려고 함
무아: 나태
가톨릭의 나태는 자신의 의무를 저버리거나 소홀히 하는 것도 포함하는데,
무아는 자기 주체도 없이 마냥 따르기만 하는 모습을 보임
단: 인색
가톨릭의 인색은 자신이 가진 것을 이웃과 나누지 않는 죄 인데
단은 수행의 일부라지만, 말로서 자신이 가진 정보를 바로 나누지 않고
심지어 방어구의 설명을 보면 수행자들은 시선을 보는 것 만으로도 타락하기에 챙넓은 모자를 쓴다고 함
나머지 둘은 퀘스트 진행하기 전에 막보스를 잡아 버려서 잘 모르겠음
미켈라는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다
레다는 조나 꼴려서 색욕아니여씀?
ㅇㄱㄹㅇ
따지고 보면 삧도 추종자 아니었나
삧은 미켈라 세뇌가 안통하는데 나머지 7명은 걸렸다는 데에서 차이가 있긴 함
오 재밌는 의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