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희망편 썼는데 바로 서약령 또들어왔다
하지만 나같은 뉴비에겐 선택권이 없는법.
또 다시 같은 장소 같은 자리에서 같은 방법으로 자비를 구했다
익숙한 광경
서악령이 나를 발견
?
?
뭔짓이야 이건
안싸우니까 멀리서 뭔갈 자꾸 휘두름
무기바꿔서 또 휘두름
또 무기 바꿈
뭐지? 어떤 무기로 내 뚝배기를 깨버릴까 고민하는것인가?
?
채찍으로 바꾸더니 날 때린다
바로 조아린다 제스쳐를 취했지만 또 때린다
또..
또...
또 때린다
이쯤되서는 틀렸다고 생각해서 빤쓰런했다
도망치는걸 벙찌고 지켜보더니 뛰어오지도 않는다
천천히 걸어오는중
채찍으로 장난감이 되어 죽을바에 차라리 내손으로 죽는게 낫다고 생각했다
개새끼들..
잔불 빠졌으니 이제 희망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