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라는 왜 라단을 살리는 육체로 모그를 사용했을까?


내 나름대로 답을 찾은거 같아서 글써본다.


일단 라단이 모르고트한테 얻어맞고 말레 2페 개막패턴을 못넘긴다 하더라도 데미갓은 데미갓임

이놈을 부활시키는데 평법한 육체를 사용할리가 없음

그래도 나름 짱짱한 육체로 부활시켜야할텐데.....


삧이 죄다 불태우고 박살낸 틈새의 땅에서 의외로 쓸만한 시체가 적음


데미갓쪽을 보자면


미켈라 자기자신의 육체 -> 영원히 자라지 않는 어린아이의 육체임. 자기도 쓰기 싫어서 그림자 땅에 잘게 썰어서 버렸음

고드릭 -> 접목으로 쎄진거고 실제 육체는 약함. 접목해도 룬베어도 못이기는 범부임

라니 -> 육신을 버렸음. 이미 불탄거 확인가능

라이커드 -> 뱀한테 먹임. 그리고 그 뱀 시체도 타니스가 먹어버림

모르고트 -> 얘가 키는 큰데 좀 얄상함. 모르고트 잡고 시체보면 못먹고 자란거 딱봐도 알수있음

말레니아 -> 부패에 좀먹힘. 붉은 에오니아 몇번써서 좀있으면 유통기한도 끝날 예정

고드윈 -> 영혼만 죽었다는데 육체가 요상해진거보면 안쓴듯? 아마 라단이 말레 2페에 바로 죽었으면 고드윈 육체를 써도 됬을텐데 안죽고 버티는 동안 고드윈 육체 유통기한이 지난듯


데미갓이 아닌쪽을 봐도


불의 거인 -> 악신을 품은 육체라 쓰기 별로임

말리케스 -> 라단보다 더 강한 존재지만 사근먹다가 맛이 좀 가버렸고, 결국 위대한 의지의 그림자 종이다 보니 쓰기 안좋음

호라루 -> 얘 쓰는 건 미친짓임. 애정표현이 턱 뽑는거라 함부로 올라탓다간 훅감. 


결국 남은건 모그의 육체밖에 없음. 애초에 미켈라에게는 선택지가 몇 없었고 쓸수있는 시체는 모그 뿐이었던것 같다.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