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라가 라단 고르던 시점이면
호라루 멀리 떠났고
라다곤 존재감 사라졌고
말리케스는 도둑 맞고 주저 앉아있었고
레날라 정줄 놨고
고드윈은 아예 죽었고

얘네들 말고도 원래 난다긴다 하던 애들 다 문제가 생겨서
무대에서 물러난 시점인데
미켈라가 라단 골랐다 하나만으로 최강할 거면
같은 논리로 결국 죽기 전 고드윈이 라단보다 셌단 소리 아니냐
황금률 왕 계승권 1순위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