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겜 최종보스 특유의 비장함이나 처절함이 없음
그윈이랑 싸울 때의 그 안타까움
게르만과 싸울 때의 그 비장함
컷신이 없음에도 단번에 온몸에 소름이 돋던 왕들의 화신
게일의 처절함
코스와 싸울 때의 아 이새끼 게르만인가?.. 하는 그 복잡한 감정.. 물론 존나 어려워서 그냥 좆같긴 했음
잇신이 겐이치로 목 따고 나올 때의 경악스러움
라다곤이 망치 들어올릴 때의 간지
프롬겜 최종보스들은 어떻게든 그 싸움의 뽕을 제대로 줬던거같은데
이번 라단은 그냥 땅딸막 직사각형 아재... 차라리 첫 싸움에서 싸웠던게 더 간지났던거 같음 패턴도 존나 안멋짐
하.. 존나 아쉽다 그냥
만약에 오히려 고드윈이 나왔으면 그간의 빌드업과 떡밥 프롬뇌 등등 머리속에 스쳐지나가면서 소름돋았을거같음
그니까 ㅋㅋ 나도 고드윈이었으면 어땠을까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