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 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무녀의 마을.
무녀 마을과 관련된 정보를 모아보면 마리카가 그림자의 땅에서 엘데의 짐승과 조우하고 신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황금 나무가 존재하지 않는 그림자의 땅에 어째서 무녀의 마을이 있는가? 라는 의문점을 갖고 뇌를 굴려봤음
황금나무의 수호
- 처음에 황금 나무의 적은 모든 것이었다.
수많은 전쟁과 승리로 그것은 규율이 되었다.
두 문장 사이에 긴 핍박의 시간이 있었던 게 아닐까?
마리카의 종족인 희인은 영원한 도읍 노크론 출신임. 녹스 진영이라고 봐도 되겠지?
(노크론 정착 이전에 어디서 찾아왔다는 설도 있지만 넘어가자)
(노크론 정착 이전에 어디서 찾아왔다는 설도 있지만 넘어가자)
녹스 세트
- 먼 옛날 거대한 의지의 분노를 사 지하 깊은 곳에서 멸망한 녹스 민족
이들은 녹스 쪽 진영인데 어째서 황금 나무 종교를 믿는가??
녹스의 거울 투구
- 거대한 의지와 그 심부름꾼인 손가락의 온갖 간섭을 뿌리친다고 한다.
5.22에 공개된 DLC 트레일러 중 일부
녹스 진영이 대세일 때 거대한 의지가 침공 의지를 드러냈고
거대한 의지 진영은 정신간섭, 세뇌가 가능하다고 볼 수 있음
(이에 대한 예시로 늑대기사 블라이드가 치매 걸린 것, 마리카 안에 트로이목마인 라다곤을 들 수 있다)
노크론 출신 중 세뇌를 받은 이들이 마리카의 무녀 일족이며,
진영 일부가 오염된 것을 알게되어 거울 투구를 제작했다고 봄
세뇌를 당한 무녀 일족은 그림자의 땅으로 추방하고 항아리행을 당한 게 아닌가 싶음
이빨 채찍 루팅 장소 인근의 환영의 대사는 다음과 같음
"선한 사람이 돼라. 너희는 무녀잖아. 그러기 위해 태어난 거잖아."
토착 세력 입장에선 무녀들은 악인이기 때문에 저렇게 교육할 수 있을 것 같음
기껏 세뇌한 이들이 핍박 받을 동안 거대한 의지는 뭐했는가 생각을 해봤음
1) 교신이 엄청 오래 걸려서 엘데의 짐승 파견이 늦어졌다
2) 무녀들이 절박해졌을 때 내려와준다면 더 큰 인상을 남긴다
쨌든 무녀 일족 인근에 엘데의 짐승이 내려왔고 마리카는 신이 되었으며
메스메르를 보내 복수를 했다고 봄
p.s
검은 칼날이 죽음의 주흔으로 산 자와 죽은 자의 공생을 바란 것으로 보아
산 자와 죽은 자의 분리를 추구하는, 별의 세기를 원하던 기존 녹스인은 아닌 것 같음
메스메르 관할의 징벌요새엔 항아리 속 무녀의 구조에 실패한 것으로 보이는데, 얘넨 숨어있다가 나온건가?
영원한도읍의 희인 > 그림자땅의 무녀 > 마리카로 이어지는 흐름이 나름 잘 맞는거 같다 트레일러의 고기 덩어리는 신의 살갗같기도 하고 항아리가 되다만 고기덩어리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