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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메세지로 호들갑 떨길래
걸리면 진짜 무서운 일 일어나는 줄 알고 은신해서 다녔는데
나락의 숲 다 깨고 궁금해서 막 뛰어다니니까
잡기만 안 당하면 되는 병신몹이었네 ㅅㅂ ㅋㅋ

이 시발 이거 갖고 무섭다고 징징대는 복돌이 실화냐
주인님은 미친 불의 왕(진)인데 시발
나는 ㅈ으로 보이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