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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메르와 미켈라가 dlc의 주요 캐릭터인데
스토리가 맞물리지않은 느낌? 그냥 서로 따로 노는 느낌이 드는데 정상이냐
애초에 미켈라 목적이 순전히 라단 갖고 싶어서 그 지랄을 떤거잖아.
빛바랜자는 신지역 가서 미켈라 찾으러 다니는데
메스메르는 그냥 그림자성 들쑤시다가 만나서 죽여버리는게 좀 어이없네.
걍 미켈라랑 메스메르 쟤네 접점이 없어
그냥 스토리 자체가 궁금했던 떡밥들을 긁어주는 것도 아니고
기대를 충족하는 빅픽쳐급 스토리도 아니고
최종보스는 그냥 반려 하나 갖고싶어서 온갖 쌩염병 민폐는 다끼치고
이상한 보금자리 쳐만들어서 쳐박혀있다는게 너무 팍식네.
그리고 굳이 왜 라단을? 얘가 전작에선 낭만있긴했는데
그렇다고 엄청 주요인물이라기보단 스토리에서 걍 중간보스아닌가?
이야기 진행을 위해 그냥 중간에 죽여야하는 관문같은건데 왜 다시 들고온건지
걍 미켈라 찾으러다니는 주인공, 벌레마냥 쳐박혀있다가 기어들어와선 뒷북치는 병신 미켈라 둘의 메인스토리에서
걍 어쩌다 쥐어터지는 메스메르인가?
메스메르는 불 찾으러 간거아님?
메스메르 그냥 집에 가만히 있었는데 삧이 죽인거잖아...
미켈라는 죽여야되는거고, 메스메르는 미켈라를 죽이는데 필요해서 죽이는거임. 굳이 더 이유를 붙이자면 메스메르가 그림자나무를 네 알았어요 하고 태워줄리는 없으니까 불을 강탈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