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묘지평원에서 소각로 거인 조우

몹 난이도를 떠나서 ㅈㄴ 거대한 불타는 거인의 등장에

가슴이 두근두근했음.. 이제 dlc 시작이구나! 하는 느낌


2. 털달린 전갈들

본편 개미 이후 어떤 족같은 몬스터가 있을까 나름 기대했는데

전갈이 나오더라

근데 내가 생각한 전갈이 아니엇음 털 ㅈㄴ 달리고

그냥 전갈 독침이 있는 거미같음..

얘네 소탕할때마다 뭔가 징그러워서 닭살 돋았다..


3. 속성이 바뀌는 사자무 패턴

Dlc에서 만난 첫보스였는데 2페 돌입하고 속성이 바뀌는

패턴들이 와.. ㅈㄴ 멋잇더라

번개 물 바람 바꿔서 말 쓰는데 뭔가 예술적이고 멋잇엇음

근데 후에 라우프에서 죽음 쓰는 새끼는 개족같앗음


4. 렐라나 데미지

사자무는 막 몰랐는데 렐라나 이색기 진짜

조오오오온나 아픈거임

진짜 패턴이 아니라 데미지때문에 입이 벌어짐

뭐가 이리 아픈지 다른 의미로 와 dlc 시작이구나

느낀 순간이엇다


5. 그림자 성

점프맵도 있고 물빼는 장치같은 신박한 연출

그리고 대서고를 연상케하는 맵

석상 등판 타면서 길찾기 등등 진짜 탐험하는 느낌을 준 맵


6. 베일 만나러 가는 길

개인적으로 이번 dlc 최고의 순간

솔직히 보스 패턴보다 만나러가는 길이 더 무서운 듯;;

천둥치고 요란하고 용들은 싸우고

음산한 분위기에 혼자 말타고 베일 만나러 올라가는데

뭔가 마음이 답답하고 괜히 무서웠음

ㄹㅇ다크판타지


7. 나락의 숲 발광 대가리 피해 다니기

무슨 라스트오브어스하는 줄ㄷㄷ

발광대가리 피할려고 웅크려 다니고

어그로 끌리게 하려고 쿠크리 던지고..

맵 자체는 족같았지만 그래도 기억애 남는다


8. 라우프 유적 조우

맵에 초록색으로 되어있어서 당연히 독늪이구나.. 했는데

무슨 사슴 뛰어다니고 ㅈㄴ 평화롭고 이쁜 맵 등장

ㅈㄴ좋았다 근데 중간에 하마색기 또 보였을 때 허허..


9. 레다 보스전

안스바흐랑 티에리에엿나

얘랑 레다 애들이랑 보스전하는데

브금 웅장하고 서로 대사 ㅈㄴ 치고

와 뭔가 ㅈㄴ 뽕차더라 최고

얘도 개인적으로 최고의 순간 2위인듯

——

대충 생각나는 건 이정도네

Dlc 끝낸 기념 개인적인 감상평 남겨봤음

라단이랑 베일 등 족같은 보스는 진짜 개족같았지만

그래도 한 4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게임했다

너무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