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단 찢어죽인 뒤에 기어서 도망치는 미켈라 얼굴 각반으로 지긋이 누르면 볼이 눌리고 입이 튀어나오겠지
뭐라고 변명하려고 하겠지만 우부부 . . . 우부부부붑 같은 소리밖에는 안 나올 거야
그런 미켈라의 풍성한 금빛머리칼을 한 손으로 그러잡고 싶다
세게 당겨 아파하며 들여올려진 얼굴-그 얼구른 뽑혀나갈 것 같은 고통으로 일그러졌을 것이고, 두 손은 자신의 머리를 지키려는 듯 위로 치켜들고 있을 거야
우선 뺨을 몇 대 때리면서 공포에 질린 얼굴을 즐기자
그런 다음 그 입에서 빛바랜 자 님 채고. . . 삧이 채거에여 소리가 나올 만큼 무자비하게 건틀렛으로 난타하고 싶다
아! 미켈라를 두들겨 패고 싶다
비굴하게 웃음지으며 나에게 아첨하는 미켈라님의 얼굴을 보고 싶다.
조금 된 소망이다.
오느레정보)레다의 룬 설명을 보면 레다의 눈동자는 빛바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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