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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바흐는 이해하고 있었다. 옛 주인을 향한 충성에 이미 이유는 없고 한 조각의 정의도 없음을.

그렇기에 그는 그것을 버릴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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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내면에는 공포와 함께 단련한 칼날의 의지가 남아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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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왕조의 검술과는 선을 긋는 필사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격렬한 기술.
그가 과거에 떨친 광기의 이름의 유래이다." 

미드라 등등 이렇게 잘 할 수 있었으면서 왜 고드윈도 아니고 라단을 택하고 패턴은 왜 또 그 개좆지랄을 내놨는지 참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