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박아 같은 오빠만 믿었다가 결국 근미래에 부패의 아바타나 부패의 숙주육신으로 확정나버린 말레니아

>세뇌가 제일 진하게 박혔을 양반네라 더 기가막힘. 그러면서도 오빠를 은근히 두려워했음에도 섬긴 강력한 전사인데도 결국 버려짐,게다가 듣기로 에오니아상태에서 부활해도 그게 말레니아 본인일지 더 희박하다고 하니까...

2.뭔 정신나간 이복동생에게 갑작스런 게이가 되주세요 제안당해서 점점 정신 잃다 다른 형제 몸에서 강제 부활해 자진입대당한 라단.

>라단이 미쳐가면서도 왜 안죽으려고 아둥바둥했는지 DLC 관련 정보 보면 더 자세히 알거같았음...잘못된 아버지긴하지만 자신이 존경한 아버지 라다곤이 따르는 황금률에 대해 대놓고 반역하라는건데 강직하고 외골수인 라단이 이걸 받아들일리가...

3.자신만의 목적을 위해 조용히 밑에서 준비하고 있다 난데없이 세뇌되 해병 되고,다른형제 부활 제물행 당한 모그.

>영 좋지 못한 일면도 있는건 확실하나 형제 모르고트를 지원한것,흉조같이 취급이 개같은 다른 종류의 천민들도 받아준걸 보면 적어도 모그의 목적은 흉조같은 천민취급,병신 취급 받는 이들의 입지 개선이 지상 과제였던것으로 보이는데,그걸 갑자기 보추 형제에게 난데없이 해병문학의 써킨딕슨조 당한채 죽어서 마저 같은 형편의 라단 부활소체로 이용당했으니...저둘보다 더비참함, 그나마 세뇌풀린 위하 부하들이 보복을 위해 움직인걸 보면,자기편이면 누구에게나 자상하긴 한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