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크가 나오기 전에는 단순히 고룡들이 파름에서 벗어나
들크에서 비룡에대한 기원을 어렴풋이 설명해줌
이 대목은 용무녀에게 들을수 있는데,
비룡의 왕격인 폭룡 베일은 고룡이자 모든 용의 왕 플라키두삭스에게 반역을 일으켰다가 서로 큰 상처를 입히고 결국 베일이 패배해
그림자의 땅으로 거처를 바꾸게 됨
그리고 플라키두삭스는 반역을 일으킨 비룡들을 용찬의 제물로 삼게 만드는 벌을 내렸다고 나옴
즉, 이대목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게 고룡의 열화판이 비룡이 아닌,
태초부터 용은 고룡, 비룡으로 나누어져있었다는 거임
또한, 비룡은 고룡보다 약하다의 공식도 베일의 경우로 깨져버림 그 용왕의 머리 세개를 날려먹고 상처 가득한 모습으로 만든거 보면
물론 베일이 비룡중에 좀 특별한 놈이기는 하지만 마찬가지로 플라키두삭스 역시 일반 고룡과는 다른 특별한 놈임
해서 열화가 된거는 종족이 열화된게 아닌, 비룡들이 유폐되고 쫓겨 난후, 틈땅에 머무르면서 용왕이자 고룡의 축복인 벼락의 축복을 잃어서
열화된거라고 설명할 수 있음. 해서 틈땅 본편에서 나온 비룡들은 전원 벼락을 쓰지 못함
하지만 그림자의 땅 비룡은 다름 베일을 따라온 놈들이라 상대적으로 오래 산놈들일거고, 또한 당시 베일의 반역에 가담했던 비룡들일수 있음
해서 아직 벼락의 힘이 잊혀지지 않아 그림자의 땅 비룡들은 벼락을 쓸수 있는것
그리고 베일 보스전 이전에 고룡 세네삭스가 나오는데,
솔직히 왜 여기서 뜬금없이 고룡 복붙 몬스터가 나오지? 하고 의아할수 있음
그래도 프롬은 복붙을 할지 언정 메인격 보스들은 대부분 막 배치한게 아닌 뭔가 이유가 있어서 배치를 해놓음 스토리적으로
아마 세네삭스는 용무녀와 마찬가지로 고룡들의 원수이자 악인 베일을 잡으러 온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만약 이게 아니면 고룡이지만 베일의 수하로 들어간 또다른 고룡 배신자일수도 있고
그거 항아리 설명에 세네삭스가 고룡 배신하고 베일편에 붙은거라고 나옴
아 그거 맞구나? 역시
비룡은 흑인이네
그레이오르 스토리 보면 용왕의 반려가 죽음 쌍조고 거기서 고룡들 힘 약해져서 깃털 난게 후손들이라고 하지 않았나
그리고 붉은 벼락 항아리 설명 보면 정황상 세네삭스가 배신자임
ㅇㅇ 그게 맞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