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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무 - 렐라나 - 수렁 - 미드라 - 메스메르 - 가이우스 - 베일 - 로미나 순서로 잡고 진행 중인데
1회차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그림자렙 올리고 그러니
어렵다고 느끼긴 해도 말레이나처럼 큰 벽을 마주하는 느낌은 아직까지 없네

근데 본편과 확실히 다르게 느끼는 부분이
파편 파밍하는게 확실히 번거로운 부분이 맞고
몹들 강인도가 높고 패턴도 빈틈이 거의 없어서 상대하기 힘들더라

영체 소환하면서 플레이하는 것도
본편에서는 영체야 함께 싸우자 같은 느낌이었는데
DLC에서는 가랏 영체! 나는 응원해줄께! 같은 느낌임


무엇보다 힘들게하는건 지도인거 같음
지도만 보면서 갈 경로를 파악하기 매우 힘들었음

오픈월드인데 서로 인접한 구역으로 상호 이동이 되는게 아니라
완전히 격리된 구역이고 그곳으로 갈 수 있는 경로는 정해져있거나 일방적인 이동만 가능하다는 점에서
오픈월드라기보단 다크소울에서 보던 맵 디자인의 느낌이란 말이지
개인적으로 스콜라나 1편의 맵 구성을 DLC에서 좀 느낀 편이었음


그래서 엘든링 DLC인데 뭔가 정통 소울의 플레이를 하는거 같기도 했고
아무튼 재미있게는 하고 있는 중
1회차 기준에서는 확실히 말레이나 급으로 힘들다는 느낌은 아직 없고
끝까지 하더라도 돌아먹게 어렵다까지의 느낌은 아닐거 같음

라단은 확실히 어렵다니 겪어보면 알겠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