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미켈라 납치의 진실은 모그가 휘하의 박해받는 이들을 위해 미켈라의 생명과 치유의 힘을 탐했던 거고

그 과정에서 납치당한 미켈라는 겁에 질리고 결국 살기 위해 모그를 매료함

0fe48503c0f06e8523eb8f94359c706c6b039b2131b700a8e9ae7d775498cb4cf6ba2a3a5c49d0c80184a34626661f44b2d625f9

그리고 자신을 성수로, 집으로 돌려보내달라고 간청하지만 

자신이 다스리던 이들에 대한 걱정과 고민이 
부패로 이성을 잃고도 별들을 붙잡던 라단처럼 본능 수준으로 각인되어있던 모황은 이제부턴 여기가 당신 집이라며 본편처럼 미켈라에 대한 집착을 보임

미켈라는 이대로 끝인건가 하고 절망하던 차에 쌍둥이 신 특유의 육감으로 성수에서 말레니아가 쓰러졌음을 감지

그리고 어차피 틈땅에서의 자기 세력은 더이상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모든 걸 버리고 그림자의 땅으로 떠남

이후 자신을 납치했던 모그가 죽자 보추사랑단을 이용해 시신을 빼돌리고

엔딩에서 라두창 대신 "말레니아를 살림"

2페 진입 컷씬에서는 원래 대사 대신 

"아아, 말레니아, 나의 검이여. 내 약속된 반려여.
돌아와주었구나.

이제 다시는 널 버리고 떠나지 않으마.

빛바랜 자, 황금나무의 왕 된 자여,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역경이여.

그대가 우리들, 상냥한 세계에 양보할 수 없다면

받아내어 보거라, 천부의 쌍둥이가 간다."

하고 신이 된 권능으로 말레니아의 부패를 치유해주며 얼굴과 몸의 부패병이 걷힌 말레니아가 미켈라 업은 채로 2페 진입


2페에서는 개좆같은 부패랑 피흡 대신 미켈라의 신성딜로 대체하고

필살기는 본편 물새 살짝 변형이었으면 

이거 보스전도 말레니아가 베이슨데 재미 없을 수가 없거든요

74ec8176c0866af123ef81e54f9c70697451228af5f89363252010c43428a74bb31cf841ea0e0e1142e66f5b3d482f4339293785

깨고 난 뒤 짧은 컷씬에서는 "형님!형님!두창게이섹스앙망이요!ㅎㅎ" 대신

미켈라가 꾸는 환상을 보여주는거지

자신의 성수가 그림자의 땅에서 다시 아름답게 자라나 온 생명을 치유하는 아름다운 세계의 환상

근데 이건 사실 꿈이었고 환상을 보며 죽어가는 미켈라를 만신창이가 된 말레니아가 기어가 간신히 안아주며 둘 다 사망

이러면 씨발 
모황님도 근친두창호모 이미지 탈피하고

라단장군님도 고인능욕 당할 일 없고

미켈라도 개병신 두창사랑꾼 이기주의자 이미지 대신 유약한 피지컬을 두뇌로 뒤집는 희대의 전략가 이미지 굳혀지지

게다가 말레니아도 평가 떡상할 거 아니냐

씨발 빡빡이새끼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