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메스메르가 불꽃 효자 이미지 때문에 지금 세탁이 좀 돌아가서 그렇지
사실 숙청대상 = 뿔인간 이 아니라 숙청대상 = 축복 없는 이단놈들 전체인데
그래도 우리 엄마인데, 하고 이건 좀 아닌데 싶어도 시키는대로 학살하고 그림자 땅으로 유배당하는 거도 받아들이고 엄마 고향도 지키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 멀리 본토에서 엄마가 "아 자식농사 개망했네; 안되겠다 다음 왕은 축복없는 빛바랜 자로 하자" 이런거잖음
대충 현실로 치면 나치 시절에 이건 아니지않나 하면서도 위대한 총통만 믿고 매일매일 유대인으로 비누 만들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돌프가 "아 나치스 개처망했네 다음 총통은 유대인으로 하자" 이런거 아님
이건 나같아도 삧 안죽이고 못참는다
미불왕이라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