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보스로 미켈라단 튀어나오고 본편 내용도 갈아엎어지는거 눈앞에서 지켜보니 프롬뇌 굴리는게 뭔 의미가 있나 생각쌔게 들음. 각잡고 이게 맞다 이게 정배다 이러는거 보단 스토리 상상하고 이럴거 같다로 퉁치는게 맞는듯 - dc official App
원래 그게 정상인데 블로그에 이상한 3류소설 연재하듯이 싸갈기다가 DLC 나오니까 '어? 내 소설이랑 안맞네? 프롬이 날림으로 만들었네' 이런식이 되는 병신들이 문제
미켈라 고드윈 말레니아 모그 등등 관계 싹다 여론 갈아엎어지는거 보니까 결국 스토리는 프롬 마음에 따라 달려있는듯ㅋㅋㅋ - dc App
근데 시나리오라이터라면 그정도 반전을 줄줄 알아야 유료로 팔리는 작품을 쓸수 있는거지
유명한 소설들도 연재 당시에는 2권 3권 나오면서 '사실은 얘가 메인빌런이었다'라든지 '얘는 사실 어둠의 아군이었음' 이런거 하나 나오면 팬덤 시애미들 다 뒤집어지잖아 자기 감정선 존중 안한다고 ㅋㅋ
하지만 라단은 좀 본편이랑 같이 보면 터무니없긴 함. 주술회전 후반부에서나 나올거 같은 갑툭튀였음 - dc App
왜지 싶기는 한데 그렇다고 아예 안될건 뭐있노 정도 느낌이었음 난 ㅋㅋ
오히려 개뜬금없이 노예기사같은거 튀어나왔으면 저 듣보새끼는 누구냐면서 악평 존나 달렸겠지
ㅋㅋㅋㅋㅋ예전에 무명왕 등장땐 감탄했는데. 나는 오히려 노예기사 처럼 뜬금없는거여도 새 캐릭 등장이 더 나은거 같음.아무래도 엘든링이 돈 많이 벌다보니 후속작 떡밥때문에 스토리 아낀듯한 기분들긴함 - dc App
내생각인데 엘든링은 후속작이나 시리즈화는 염두에 안 뒀을거 같음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