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돌아다니면 돌아다닐수록 진짜 너무 마음에 듬
특히나 맵 컨셉 재탕 심한 소울 시리즈에서 이전 시리즈에 없던 새로운 컨셉인데 맵이 참 이쁘고,
진짜 정글 속 옛 유적을 탐험하듯 꽤 유기적이게 디자인되어있고,
수직적으로 위아래 높게 잡아높은 형태가 정말 마음에 듦
고개 내밀때마다 여긴 또 어디지 하는 진짜 탐험하는 재미가 있음
명백하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발매일을 맞추기 위한 리소스 절약 때문인지
그림자 주민, 전갈, 도가니, 뿔기사, 부패권속, 파리맨, 골렘, 혈귀, 사자무, 꽃 등 몹들이 뜬금없고 다 재탕이라는 점
여기 좀 더 다듬었으면 진짜 최고로 좋았을건데
차라리 주둔중인 메스메르 군이 있다던지
메스메르 군이랑 라르프 토착 생물들이랑 싸우고 있다던지 뭐 그런식으로 다듬고 발전시킬 여지가 많았을거같은데
지금도 충분히 좋기는 하지만
개같이 프레임만 안떨어졌다면
ㄹㅇ 가끔 몇몇 경치에서 프레임 드랍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