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다 보스전 안스바흐 소환:
순혈기사 안스바흐
지금 칼날을 들고 피에 미치리
나의 주군 모그의 존엄을 위하여
레다 보스전 중:
빛바랜 자님, 보아 하니 이해 관계가 일치하는 모양이군요.
무엇보다 반가운 일입니다. 귀공이 적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보여드리지요, 저의 칼날을
레다 보스전 레다&안스바흐 대화: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미켈라 님을 알면서도 그 피의 군주에게 무엇을 맹세하시겠다는 것입니까?
레다 님, 당신이 걱정하신 대로였습니다.
저는 버릴 수 없었습니다.
모그 님과, 제 피의 맹세를
레다 보스전 이후:
빛바랜 자님, 아까는 훌륭한 싸움이었습니다.
이제 하나 남았군요.
아무래도 몸이 떨리는군요, 신에게 도전하려는 것이니 말입니다.
모그의 죽음에 대하여 물어봄:
호오, 신경쓰고 계셨습니까
다 말씀하실 필요 없습니다.
귀공이 쓰러뜨리셨지요? 저의 주군 모그를
책망할 생각은 없습니다.
정정당당히 싸우고 패했다면 그것이 왕이고자 하는 자의 법칙이지요.
그리고... 매료를 당해 잊고 있던 저에게 말을 얹을 자격은 없습니다.
빛바랜 자님, 귀공에게 승리를 맹세하지요.
저의 피를 걸고
최종보스전 입장 대사:
라단 장군, 오랜만에 뵙습니다.
하지만 그 몸을 돌려받아야겠습니다.
나의 주군, 모그의 존엄을 위하여
안스바흐 사망:
빛바랜 자님, 왕이 되십시오
신 따위가 아닌, 사람을 위한 왕이...
역시 두창은 미평ㅋㅋ
레다전에서 애들 대사 읊는 거 ㄹㅇ 감격적이었음. 캐릭묫 밋밋한 프롬겜에서 이런 연출이 나와줄 줄 몰랐지
ㄹㅇ
대사 심금을 울리노.
이런 양반이 충성하는 매혹당하기전 모그는 도대체 얼마나 성군이었던 거임
의외로 고드릭이랑 에드거 관계처럼 모그도 걍 나쁜 놈이었을 수 있지
그랬으면 매료전 모그를 증오하는 npc도 나왔어야함
모그 성군 맞음 백금인도 차별없이 축복해 줬잖어
적어도 지 세력한테는 성군 맞는게 최종보스전에 적사자단은 아무도 참가 안하지만 피의 귀족은 안스바흐 죽어도 다른 귀족이 지원하러 옴
이런 할배가 충성하는 모그는 대체.. 그리고 이런 모그를 세뇌어플로 따잇한다는 스토리를 게임으로 출시한 미야자키는 대체...
이게 충신이지 ㅠㅠ
신
대 모 그
얘는 처음 만났을때부터 멋있음 - dc App
"사람이 먼저다"
그저.. GOAT - dc App
사람을 위한 왕이 되십시오...
자기는 노장이라면서 초반에 계속 낮춰서 이야기하다가 후반에 개뽕차게 해줘서 너무 멋있었음
킹스바흐
대 스 바 흐
바로 미친불 엔딩 봐버리기~ - dc App
처음 만났을때는 '노병 안스바흐' 쓰는 무기도 석궁인가 활 매료 깨지고 모그의 존엄을 위해 싸우기로 결심한 후 '순혈기사 안스바흐' 쓰는 무기 출혈낫... 대 황 바 흐
모황을 위해 싸운 안황...
사망 대사도 존나 멋있네
황스바흐
모그가 얼마나 개쩌는 인물이면 이런 인물이 이정도로 충성하는거냐 대체
이런 신하를 둔 모그야말로 진정한 왕이었던건 아닐까요? - dc App
빛 스 빛 흐
진짜 존나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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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멋져 ㅋㅋ 두다리 잘리고 고통받으면서 복수하러 가는놈이나 자기 주군 죽인놈 자긴 미워할 자격 없다고 인간을 위한 왕이 되어달라는 놈이나 ㅋㅋ
안스바흐는 죠죠식 인간찬가같음
퍄
에이곤 고함소리는 이번작 전체에서 제일 열연한 성우 같음
와 씨발 진짜 남자네 ㅋㅋㅋ
이런 충신을 거느리던 모그 대체 매혹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나의 주군 모그를 위해 몸을 돌려받아야겠다 씨발 개좆간지네
어~ 사람 말고 신(라니)의 왕 할거야~
순수하고 반짝임으로 가득찼으며 그저 사랑으로 사람의 마음을 표백하지요. 저는 그 존재가 진심으로 두렵습니다. <<<<<<<<< 그저 대사 전부 좆간지 ㅋㅋ
이번작 npc들 진짜 맘에 드네 ㅋㅋㅋㅋㅋ
두려움을 알고서도 끝내 낫들고 싸우는게 ㄹㅇ..
진짜 라단 2페 잡으면 컷신으로 라단 쓰러지면서 투구 날라가 있고 미켈라는 옆에서 형님 일어나시지오 저를 위해서 저와의 약속을 위해서 이러는데 갑자기 라단 몸에서 스멀스멀 붉은색 기운 나오더니 머리에서 흉조뿔 우두두두 자라나고 모그가 깨어나가지고 미켈라가 "당신은 나의 왕이 아니야 돌려줘!" 하는데 모그가 혈염손에 두르고 배 푹찍 해서 미켈라 죽이고 미켈라 룬 흡수 한다음에 "당신이 빛바랜 자인가" "나는 실패했다 모두를위한 왕조를 건설하는데" "너가 정녕 엘데의 왕이라면 증명해봐라" "나를 꺽고 세상을 바꿔라" 하면서 원래 2페이즈 날개 쫙 꺼내고 "어머니 제게 힘을 주십시오" 하면서 혈염으로 창 만들어서 3페 시작 했으면 위아래 질질 짜면서 기립박수 쳣음
프롬식 컷씬은 아닌데 비슷하게 나왔음 지리긴할듯
육체만 모그라 매료 풀린다고 모그가 나올 순 없다는게.. 영혼이 라단이니 제정신 차린 라단이 나오는 게 맞지 ㅋㅋ
가능성은 별로 없지만 적어도 지금 것보단 훨씬 낫겠네
.. 저는 레다를 칠 생각입니다
등장인물들 중에 유일하게 미켈라 존나 무서운놈인거 알고 공포느껴진다고 하는애인데 그걸 이겨내고 도전하는게 개멋있음
개멋있네 안스바흐 할배 - dc App
얜 전성기에 쓴 기도가 병신기도인거말곤 흠잡을데가없음
그저 황 스 바 흐 들크 NPC 중 가장 인격자 - dc App
황 황 황 ㅜㅜㅜㅜㅜ
대 스 바 흐
말도 존나 정중하게해서 ㅈㄴ 멋있는거임 - dc App
다른건 몰라도 "제 주군을 쓰러트렸을지언정 왕이 왕으로써 당당하게 결투에 패한 것이므로 책망할 생각은 없다"고 말하는게 존나 멋짐... 보통 자기가 섬기던 왕 죽였으면 원한가지는게 정상인데 ㄹㅇ...
그저 충신 그저 노익장
그저 낭만... - dc App
대 킹 짱 황
교차수 하나받자고 죽여버린 내 자신이 밉다..
와 개못생겼네
이거 보고 라니엔딩 가기로 했다
안스바흐 레다전에서 소환될때 뽕 진짜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dlc 최고의 인성..
티에리에랑 안스바흐 둘다 소환 후에 보스전 끝나고 보스맵에 시체로 생긴다는데 진짜 불쌍.. - dc App
정황상 라단 미켈라랑 싸우다 전사한거 같음ㅠㅠ - dc App
티에리에는 땅바닥에 야무치 자세로 죽어있고 안황은 벽에 걸터앉아서 고개 숙이고 죽어이씀...
안스바흐 옷이였나 기도에도 이런거 있잖아 이미 충성을 계속할 이유는 없지만 그렇기에 놓지 못한다
킹 갓 황 킹
사망대사 좆간지네;
에이곤은 연기 지리던데
안황 ㄹㅇ 씹간지네
모그는 정당한 군주이며 순혈기사는 그의 수족이다
dlc하면서 제일 잘한게 인물 퀘스트 한 거 마지막 뽕 좆됨 ㅋㅋ
캬...
모그윈 왕조 영원하라
충신캐릭은 따르는 인물이 개병신이 아닌이상 대부분 멋있더라
두창게이새끼만 아니면 대부분 캐릭터들 낭만 지리노
안스바흐 진짜 개간지네
사망대사 진짜 개뽕참
엘든링 최고의 인물
시발 안황 ㅠㅠ - dc App
와 좆간지네 ㄹㅇ
이거보고 달의세기 열었다 - dc App
이 양반은 진짜 말하는게 현자 같은 느낌임...
대스바흐ㅜ
Npc들 진행할수록 다 정신놓고 난이도 땜에 겜하는 입장에서도 정줄 나갈것같은데 이 할배만이 유일하게 대사정상적이라 맘 많이놓였음 ㅋㅌㅋ
티에리에랑 같이 손잡고 싸울때랑 안황 보스전에서 소환해서 대사들을때랑 죽을때 대사듣고 뽕차서 이 악물고 미켈라 때려잡음 시발년 최고회차에 영체 둘 끼고해서 체력 20만 넘어갔는데 그래도 꺾었다
진짜 노병의 간지를 보여주신
신갓대황
캬
진짜 간지 뒤지노
씹간지 낭만 그 자체
안스바흐개멋있어진짜 삧용서해주는거까지....
얘랑 핸들러가 프롬겜 낭만 투탑인듯
ㅅㅂ저게 진정한 신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