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다 보스전 안스바흐 소환:

순혈기사 안스바흐

지금 칼날을 들고 피에 미치리

나의 주군 모그의 존엄을 위하여



레다 보스전 중:

빛바랜 자님, 보아 하니 이해 관계가 일치하는 모양이군요.

무엇보다 반가운 일입니다. 귀공이 적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보여드리지요, 저의 칼날을



레다 보스전 레다&안스바흐 대화: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미켈라 님을 알면서도 그 피의 군주에게 무엇을 맹세하시겠다는 것입니까?


레다 님, 당신이 걱정하신 대로였습니다.

저는 버릴 수 없었습니다.

모그 님과, 제 피의 맹세를



레다 보스전 이후:

빛바랜 자님, 아까는 훌륭한 싸움이었습니다.

이제 하나 남았군요.

아무래도 몸이 떨리는군요, 신에게 도전하려는 것이니 말입니다.



모그의 죽음에 대하여 물어봄:

호오, 신경쓰고 계셨습니까

다 말씀하실 필요 없습니다.

귀공이 쓰러뜨리셨지요? 저의 주군 모그를

책망할 생각은 없습니다.

정정당당히 싸우고 패했다면 그것이 왕이고자 하는 자의 법칙이지요.

그리고... 매료를 당해 잊고 있던 저에게 말을 얹을 자격은 없습니다.

빛바랜 자님, 귀공에게 승리를 맹세하지요.

저의 피를 걸고



최종보스전 입장 대사:

라단 장군, 오랜만에 뵙습니다.

하지만 그 몸을 돌려받아야겠습니다.

나의 주군, 모그의 존엄을 위하여



안스바흐 사망:

빛바랜 자님, 왕이 되십시오

신 따위가 아닌, 사람을 위한 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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