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스토리충이라 보스전보다는 텍스트 하나 하나 읽고 스토리 이해하는 재미로 게임하는데 마리카 과거랑 메스메르 반전스토리 그리고 멜리나 정체나온 것 까지는 흥미로웠거든?

근데 하필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미켈라 사이드가 프붕이들이 정성스레 쓴 프롬뇌 예상글에 훨씬 못미치는 수준이라 실망함

특히 미켈라는 제갈량이 아니라 진짜 노력없이 십사기 능력
하나 쥐고 태어났다고 빨강사기맵마냥 능력빨 하나 믿고
지 좆대로 행동하다가 주변에 민폐만 끼친 희대의 병신캐릭이었음.

라단은 멋있는데 재탕보스에 본편에서 미켈라와 관련된 떡밥 하나 없던 놈이 갑자기 들크 넘어와서 약속의왕 ㅇㅈㄹ로 갑툭튀하니 당혹스럽고 그마저도 조종만 당하는 꼭두각시 인형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