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 올라와 있는 프롬뇌들 읽어보고 조합해서 씀
1. 용왕 플라키두삭스+이름 모를 신(아마 쌍조, 죽음의 새 관련일듯)의 치세
폭룡 베일이 혁명 일으켜고 플라키두삭스의 머리 몇짝 잘라먹으면서 고룡 세력이 위축됨
고룡 세력은 베일 세력이랑 싸우면서 힘도 빠졌고, 직접 비룡과 베일편을 든 고룡들을 잡아 족치기에는 힘이 후달렸는지, 비룡에게 멍청해지는 저주를 내리고 인간들을 시켜서 비룡들을 용찬해먹게 만듬
(오랜 시간이 지나고)
폭풍왕을 반려로 선택한 밤빛 눈의 여왕이(스톰빌 성에 신 사냥의 성인 있음) 머리 잘려서 반병신된 플라키두삭스와 그 수도 파름 아즈라를 폭풍속에 봉인함(파름 아즈라에 신살갗의 사도 있는것). 이 과정에서 플라키두삭스의 반려인 이름 모를 신이 뒤진걸로 추정
2. 폭풍왕+밤빛 눈의 여왕의 치세
황금 나무단이 유례없이 틈땅+그림자땅 싹 쓸어먹고 일통한거지(사실 메스메르가 그림자땅 완벽 통일 못하고 성에서 뻐기는 거 보면 완벽하진 않은듯)
그 전에는 암만 신 자리에 등극해도 모든 세력을 통일하지는 못함
마리카도 신 되고 나서도 굳이 성전 일으켜서 거인들이나 카리아나 탑의 도시 벨라트나 정복하려 한걸 보면 신 자리에 올랐다고 해서 막 한번에 세계의 모든 것을 뜯어 고칠 수는 없는걸로 보임.
그래서 밤빛 눈의 여왕과 그 반려 폭풍왕의 치세에는 틈새의 땅과 그림자의 땅 양쪽에서 여러 세력들이 난립함. 그 세력은 다음과 같음.
틈새의 땅
1. 폭풍왕+밤빛 눈의 여왕이 지배하는 메인 세력(이 녀석들도 신 살갖의 사도랑 도가니-뿔인간과의 연관성을 암시하는거 보면 에니르 일름에서 신이 된 것일지도)
2. 멸망의 불을 다루는 외눈박이 거인을 신앙으로 하는 거인 세력( 이 새끼들은 고룡의 치세때도 반반먹은건지 아니면 고룡 털리고 나서 세력 확장한건지는 모르겠음)
3. 별의 아이인 인간으로서 다른 외부신을 신앙하지 않고 거인들의 산령에서 내려와 영원한 도읍 녹스텔라와 노크론을 세운 점성술사(마술사)들<-이 새끼들은 밤빛 눈의 여왕 치세 도중에 아스테르 빔 맞고 에이 시팔 하면서 카리아 왕가+마술학원 및 마술도시 세움
4. 우르드 왕조를 세운 선조령 세력(이쪽도 뿔인간이랑 비슷한 세력 아닐까? 아니면 이쪽이 녹스텔라랑 노크론한테 쳐맞고 그림자의 땅 가서 벨라트 세웠을 수도)
그림자의 땅
1. 탑의 도시 벨라트를 주축으로 하는 뿔인간 세력(이 시기에는 그림자 땅에서는 가장 강대했을 것으로 보임)
2. 뿔인간 세력에서 분파된 미드라의 미친 불의 왕 세력(존나 하꼬 세력)
3. 뿔인간쪽 세력인거 같기도 한데 애매한 꽃봉오리의 성녀 세력
4. 손가락의 유적에서 조용히 힘을 기르던 손가락 세력
3. 황금 나무의 치세
처음 여왕 마리카가 에니르 일름의 신의 문에서 룬의 호를 치켜들고 신이 되었을 때 보고 배운게 뿔인간들의 신앙이라 그걸 참고 해서 만들었을 거임 그래서 황금 나무의 원초는 도가니(옛 황금나무의 기도)가 됨
당연히 그림자의 땅에서 무녀들 죽여서 항아리 만들던 뿔인간들의 신앙이 마음에 안들었을 마리카는 옛 황금나무의 신앙을 버리고 새로 황금나무의 신앙을 만듬.
고드프리를 보내서 거인들의 산령을 박살내고 폭풍왕을 쓰러트림. 동시에 말리케스를 보내 밤빛 눈의 여왕을 처치하고 운명의 죽음을 강탈함
고드프리가 쫒겨남(이쯤? 옛 황금나무 신앙이 요즘 황금나무 신앙으로 대체)
라다곤으로 변모한 마리카는 카리아 왕가를 침공하던 도중 레날라와 눈이 맞아 결혼함(이쯤? 라다곤이 황금나무 신앙을 황금률 원리주의
메스메르를 그림자의 땅에 보내서 성전을 일으키고 탑의 도시 벨라트를 침공해 뿔인간들을 학살함(렐라나가 메스메르 따라간 것을 보면 카리아 왕가 침공 이후가 확실함)
검은 칼날의 자객이 고드윈 칼찌하고 그 뒤는 알려진 대로
걍 짱구 굴려서 조합해봄
개인적으론 다음과 같이 생각했음 - 고룡 플리키두삭스와 이름모를 반려신의 세기의 붕괴는 반려신의 모종의 이탈 혹은 떠남으로 지배력이 약해진게 결정타가 였나봄 (벨라트, 에니르 일림에서 세기의 지배자가 되기 위한 조건은 반드시 반려와 왕이 있어야 했으므로) - 폭룡베일의 싸움을 건 시기는 용왕의 반려가 떠나기 전인지, 떠난 후인지 알 수 없음.개인적으로는 후자가 아닌가 추정. - 어쨌든 용왕과 그 반려의 세기의 몰락과 함께 연결지을 수 있는 것은, 비룡도 멍청해지고, 지성있는 짐승들도 멍청해졌다는 점. 고룡신앙과, 짐승신앙이 있었던 걸로 보아 용왕과 그 반려의 세기의 지배세력은 용와 수인들이 주 지배계층이 아닌가함.
- 따라서, 용왕과 그 이름 모를 반려신은 수인이 아니었을까 추정함,
- 이 시기의 인간들은 그런 강대한 짐승들의 모습을 흠모하여 그 힘을 추구하기 위한 수행이나 의식 따위를 벌인것으로 보임 - 대표적으로 뿔 인간들, 에니르 일림에 보이는 신조, 신수, 전사들이 있고, 침, 꽃 꼬리가 생기거나 날개가 생기는 등의 이 형을 축복이라 여겼음 - 신수 사자무 같은 존재는, 짐승들의 강대한 모습을 기리는 제례라고도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