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고룡 세력들이 뭉쳐서 베일&남은 떨거지들 몰살시킬 수 있었을텐데 굳이 그 복수를 인간들한테 넘기고 못했다는 것은
다쳐서 약해진 용왕 본인 말고는 그 어떤 고룡도 감히 그동안 베일한테 대적할 수 없었을 정도로 베일이 강했다는게 아닐까 싶음
용왕도 자기 일족이 더 사라지긴 싫으니 번식이 왕성하고
생은 짧지만 가끔 강자가 잭팟처럼 나올 수 있는 인간족한테
베일의 처치를 맡긴걸 수도 있다는거지
그렇지 않으면 최소 수천년동안 그땅에 있는 베일을 아무도 못 잡은게 설명이 안 됨.
최근 그땅에 삧이 오고나서야 드디어 처치된거 같기도 하고
톱니 산에 즐비한 비룡시체도 베일한테 반역했다거나 그런 애들일 듯
베일이 지금 기준으로도 죽음의 룬을 품은 말리케스 바로 아래일 정도의 강자이지 않을까 싶다
둘다 갈리브까지 됐는데 아무도 갈리브듀오를 칠 생각을 안한다는거부터 이미
ㄹㅇ
그림자땅에 갈방법이 없어서 그런걸수도 베일도 그걸알고 그림자땅으로 도망친거고 1:1로는 못이겨도 다구리까면 세력이 현저히 적은 베일이 질텐데 안그런거보면
그림자땅이 옛날엔 사후세계 같은 개념이 아니였ㄷ다던데 하여튼 어떤 연유로 그땅으로 간건지는 신기함. 죽지는 않았을껀데
팰라귀두색스 모가지 3개 따고 베일은 무슨 부상을 입엇지
날개팔 반쯤 잘려서 뼈 드러나고 목덜미에 용킹 대가리 훈장처럼 2개 붙어있고 왼쪽다리 무릎까지 절단
첨골 개방골절 왼다리 소실 목 관통
용킹 목은 날개가 그렇게 되다보니 뜯어낼 방법이 없어서 수천년동안 붙이고 있는 듯
베일 제외 비룡들 개좆밥이라 용왕이랑 고룡 싹다 끌고 가면 이겼을거 같은데. 걍 용왕이 지 반려 기다리느라 칩거한 탓인거 같음 베일 잡는거 보다 반려 기다리는걸 우선한거지
ㄹㅇ 영혼 불꽃 비룡 얘넨 툴팁보면 생전에 강했던 비룡들이 죽으면 이런 존재로 그땅에서 재탄하는거 같던데 귀신드래곤 얘네도 신성엔 맥을 못 추려서 그렇지 ㅈㄴ 세더라. 마력+깡딜+동상+장판기라
지금 해석보면 세네삭스인가 쎄쎄쎄인가 걔도 고룡인데 베일한테 "와 저건 차기 왕감이다" 하고 역배 건다고 배신 때렸다는 해석 보면 저 상태로도 계속 따르고 있다는건데 그 부상을 입은 상태를 보고도 존버 탈만큼 가능성 있어 보였다는 뜻이니까 그냥 비빌게 펠귀섹 말곤 없다고 봐야할거같음 ㄹㅇ
ㄹㅇ 세네삭스가 뭔가 베일 부인처럼 보이기도 하고
비룡인데 용왕에 버금갈정도로 강하니 매료된거 같음 이런거 보면 짐승처럼 순수해. 신분이 미천하다고 차별하지 않고 사랑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