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엔딩 루트가 크게는 세가지,
엘데의 왕, 별의 세기, 미친 불의 왕인데
엘데의 왕은 오래된 황금의 규율이고 바리에이션이래봐야 황금률베이스로 조금씩 고쳐쓰는거니 비슷한거라 치고
별의 세기는 달의 규율인데 이것도 가깝게는 카리아, 멀게는 녹스텔라와 노크론 등등 고대문명들에서 섬기던 규율이니 마찬가지로 오래된 거고
미친 불의 규율은 세 손가락의 탄생과 그 역사가 같을테니까 또 개오래된 거라
확실하게 프롬이 노말엔딩이 정사라고 단정짓는게 아닌거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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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대사는 그냥 니가 뭘해도 구시대의 규율일 뿐이고 내가 맞는거야 이 소리 아님?
그것도 맞긴하지 방금 지가 따끈따끈 에니르 베이커리에서 쳐만든게 당연히 제일 새로운 규율일테니까 미켈라의 독선적이고 오만한 태도를 은연중에 보여주면서 본편 엔딩을 하나로 규정짓지 않는 것까지 저 대사 하나로 드러낸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