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받은 사람, 낙원에 사는 사람이라는 한탄하는 사람이랑 뒤지게 닮음

심지어 눈으로 뿔이 파고든 것까지 같음

게다가 본편에서 모그가 자신의 흉조를 사랑했다는 언급이 이상성욕, 특이취향 정도인 줄 알았는데

진짜 신성하고 사랑할 만한 거였음

이쯤되면 모그가 만났다는 모습없는 어머니 정체가 뭔지 궁금해지네

모습없는 어머니한테서 뿔의 진실을 들었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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