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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에서 흉조는 황금률에서 탄압하는 일종의 현상으로,

도가니의 영향으로 뿔, 발톱, 비늘등이 자라는 병임.

마치 문둥병환자가 탄압받듯이, 아이가 흉조로 태어나면

하수구에 던지기도 했음.

근데 이런 흉조의 모티브가 있다는 것을 알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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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쇄전쟁중 로데일 공성전은 3차 십자군 전투에서

많은 것을 따 왔는데, 그 증거가 바로 모르고트임.

문둥병을 앓아 얼굴을 가린 예루살렘의 왕 보두앵에서

따 온 인물인데, 자신이 흉조임을 가릴려고 모습을 숨긴

축복왕의 행보가 이를 잘 보여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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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유대인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고, 벨라트가 영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도시 '미나스 티리스'에서 따 온

점에서 누메노르인도 있을테고, 에니르 일림이 수메르어로

'신의 집'이라는 것으로 보아 바빌론과 바벨탑도 모티브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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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흉조와 뿔인간들의 모티브가 유대인 이라는

확실한 증거는 골렘인데, 작 중 무덤새를 비롯한 골렘은

뿔인간들의 창조물로 보이고, 이 골렘은 유대교 신화의

진흙으로 만든 시종이 그 기원이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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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벨라트에서 좀 떨어진 보니 마을의 경우는 다른

의미에서 뿔인간이 유대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임. 본격적인 설명에 들어가기에 앞서, 알아둘 것은

프롬은 피와 인육, 포도를 여러가지 비유로 바꾸는 특성이

있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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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시리즈에서 피는 소울로 비유되어서 나왔고,

포도는 엘든링에서 사람의 눈으로 비유되었음.

그리고 유대인과 고대 중동에서는 항아리에 포도주를

담갔음. 즉, 보니마을의 무녀로 담근 항아리는

포도주에서 따왔을 수 있다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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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는 예로부터 피로 많이 비유되어왔음.

때문에 디오니소스는 피의 신이기도 하고, 예수에 영향을

강하게 준 신이기도 함. 모그가 피의 군주인 것도

이러한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음.

즉, 산 항아리는 포도주에서 따온 것임.

포도는 다산의 상징이니, 여성을 넣은 것도 말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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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 신앙에서 포도주는 매우매우 중요함.

아이에게 유대교식 포경수술을 할때 진통역할로

포도주를 먹이기도 하고, 유월절 같은 명절에는

포도주를 마시는 풍습이 있음. 뿔인간과 항아리가 연관

지어지는 것도 매우 자연스럽다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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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메르의 여러 모티브 중 하나가 예수인 것도

이러한 신화적 문화적 배경이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거 같음.

성경속 유대인과 예수의 관계를 생각하면 말임.

황금률의 모티브가 기독교인 것도, 메스메르가 성전의

모든 죄악을 자신 혼자서 짊어지기로 한 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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