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빌드업하는 애도 아니고 딱 지역 하나에서 모든 서사가 끝나는 애인데
스토리 - 한번 처맞아서 몸하고 마음이 꺾였는데도 삧 찬스로 결국 공포를 극복한다는게 강렬함
대사 - 처절하면서도 고함 내지르는게 시원시원함
성능 - 내가 위험할때 어글끌어주고 계속해서 활로 짤딜 쏠쏠함
보상 - 자기 입고있던거 다 줌
특히 얘가 다른애처럼 단순하게 강적하고 싸울때 도와주겠다 이렇게 말했으면 좆까고 그냥 나 혼자서 트라이 했을텐데
그게 아니고 한번만 베일 잡을 기회를 달라는 느낌으로 부탁하니까 소환하게 되더라
컬스 유 베에에에에일!
우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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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소환하면 특수대사같은게 있으니까 보스 피뻥이나 다굴로 인한 난이도 하락 감수하고 소환할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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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기합이 있음 든든함
내가 용잡으니까 칭찬해주는거도 좋음
다잡고 포효하는거 ㄹㅇ 기합임
비룡 잡고 나니까 갑자기 고함치면서 나 치켜세워주는 것도 살짝 뽕 차더라
그냥 기합 그 자체임
에이곤 안스바흐는 진짜 씹호감임
이번 들크 대호감 투탑인듯
난 걍 누워있을때 죽였는데 ㅋㅋ
역시 단단하구나 빌어먹을 폭룡 자식 하면서 투덜거리는 것도 귀여워
호쾌한놈임 ㄹㅇ
ㄹㅇ 처음엔 뭐 이상한애 있네 싶었는데 자세히보니까 사지뜯긴채로 마음꺽였으면서 베일 보겠다고 거기까지 기어온것도 소름이었음
진짜 근성가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