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 무한애정+숭배하게 시키는 거지인격을 표백시키고 인형처럼 부리는 게 아니지 않냐?모그만 봐도 미켈라한테 홀려서 매달리는 거지신나게 떠벌였잖아라단이 미켈라를 자의로 따르건 강제로 따르건대사가 없는 건 그냥 라단이 과묵한 거 아님?
미켈라가 자신을 버리고 재창조 하면서 권능 더 강해진거 아님?
그런 언급은 따로 없고, 애초에 미켈라가 신이 된 건 2페 시작하는 그 시점임. 1페에서도 라단은 조용했음
그건 틈땅에서의 미켈라 권능이고 그땅에서는 또 다른듯
들크에서 실컫 매혹 설명해놓고 사실은 달랐다고 하는 건 아닌 듯
모그는 자기 육체에서 지배당한거고 라단은 그 시체로 영혼 집어넣고 어거지로 만든 인조인간이라 작동방식이 좀 다른가보지
그에 대해서 프롬뇌로 쓸 문구 하나도 없는데 라단 하나만 따로 가는건 뇌피셜 아니냐
애초에 라단 본인 자아가 붉게 깨어나는 연출을 미켈라가 노란 빛으로 찍어누르는 연출이 있어서 그럼
그것도 뇌피셜이라 하면 뭐 그냥 님 믿고싶은대로 믿고 사셈
그게 왜 자아 깨어나는 연출이야. 붉은 기운이니 차라리 모그 육체가 반항하려다가 찍혀눌렸다는게 그나마 끼워맞추기 말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