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시대가 있었고 그것에 반기를 들어 전쟁을 일으켜 새로운 시대를 열었으나 쇠락해가는 신화의 시대에 인간인 삧이 종지부를 찍고 신들과 세상의 규율이 눈 앞에 보이지 않는 인간의 시대가 열리는 서사라 깔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