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너무 좋아…! 나 나중에 크면 형아랑 결혼할꺼야…!”
“허허 그래그래 이녀석, 나중에 크면 이 형이 결혼해주마”
“헤헤… 형아 나랑 약속한거다…?”
이 일련의 대사가 진짜였다고…? 이게 씨발 진짜였다고…?
아니 아무리 좋게봐도 저거 이상의 대화가 오고갔을거 같지가 않은데?
반신 가오가 있으니까 아무리 고상하게 바꿔도 고백하나 하겠다고 일개세력 수장이 적사자성까지는 못갔을거고 로데일 년에 한번 데미갓들 다 모여서 회의할 때 회의 끝나고 미켈라가 수줍게 볼 붉히면서 어디 로데일 성 구석진 곳에서 라단 혼자있을때 따라가서
“형님, 저는 형님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부디 저의 반려가 되어주세요”
이랬을거고 라단은 그 성격이랑 행적만 보면 미켈라가 동생이긴 해도 데미갓인 자기보다 신분높은 반신이니까 당연히 호탕하게
“으하하! 벌써 그런걸 생각하고 계셨습니까! 미켈라님 나중에 다 크시면 제가 결혼해드리지요!”
이렇게 호걸마냥 시원하게 대답한번 해주고 별 생각없이 적사자 기사들이랑 뒷풀이로 막사가서 알타스꽃전에다가 도읍특산주 로데일 막걸리 마시러 갔을게 뻔한데
그 막사가는 라단 뒷모습 보면서 미켈라는 속으로
”형아랑 결혼 형아랑 결혼 형아랑 결혼 형아랑 결혼 형아랑 결혼 형아랑 결혼 형아랑 결혼 형아랑 결혼 형아랑 결혼 형아랑 결혼 형아랑 결혼 형아랑 결혼“
이러고 있었을거란 거 아냐
아니 씨발 이게 진짜였다니…
이왜진
저런 대사가 있음?
ㄹㅇ
그게 결혼약속이었냐고ㅋㅋ
해병-약속 ㄷㄷㄷ
데미갓이 한국어로 반신 아니노
영어로는 demigod이랑 empyrean으로 확실하게 구분함. 우리나라에선 데미갓이랑 반신이란 단어로 구분했음
일본어로도 반신이 아니라 신인인데 한국어 번역만 저럼
신혈 타고났으면 반신이라고 하는 듯
데미갓 =인간하고 반신하고 반신=반신+반신 이걸로 알고있음
ㄹㅇ 반신 말고 선택받은자, 신인, 이런거 많은데 한국어번역 처참함 - dc App
아 그런거야? 어쩐지 데미갓 반신 다르게 쓰이는 거 같아서 어어 이상하다 했더니 진짜 다른거였네...............
한국만 반신 오역임
ㄹㅇ 얼탱
크아아아악 이 ㅈ같은 똥게이들 - dc App
나도 저 npc 대사 너 처럼 똑같이 생각 했다가 너무 ㅈ같아서 생각 하길 포기했다
씨발
반신은 그냥 자격이지 그거 있다고 행렬상 상관인건 아닐걸?
약속(일방적)
얀데레냐고 ㅋㅋ
라단 이자식
크아아악
지킬건... 지켜야제...
생전 약속 진짜 별거 아니었을꺼같아서 개웃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라단 사기당한 기분일 듯ㅋㅋㅋㅋ
ㄹㅇㅋㅋㅋ
적들의 시체를 뜯어먹어가며 어떻게든 삶을 이어가신 라단장군님 따흐흑 - dc App
내것이 아니면 죽여서 내것으로 만드는데스
남아일언중천금ㄷㄷㄷ
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꼴리네
미켈라 이 미친놈
아! 라단이 스윗영포티였구나!
바닥이 안 보여서 음해를 할 수가 없다ㅅㅂㅋㅋㅋㅋㅋ
미켈라 이똥게이새끼 기억조작능력까지 있노ㅋㅋㅋㅋㅋㅋㅋ
귀찮아서 오지 말라고 한건데 라단 장군님 음해 ㄴㄴㄴㄴ
미켈라 이똥게이새끼 뒤에서 음해하고다니는거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강공주 미켈라ㅋㅋㅋㅋㅋ
약속이라는 것도 그냥 지가 일방적으로 이야기 한 거에 불과할 듯 라단이 시체 뜯어가면서도 죽음 거부하는 거 보면
알타스 꽃전에 로데일 막걸리는 시발 ㅋㅋㅋㅋ
말레 보내서 공격한것도 약속 안지키니까 씨!!!!!!!발!!!!!!!!왜 약속 안지켜!!!!!!!!!!!!! 결혼해준다메!!!!!!!!! 하면서 공격한거 같노 ㅋㅋ
일방적 약속 안 지켜주니까 전술핵 투하ㅋㄱㅋㅋㅋㅋ
막걸리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말레니아:울 오빠가 너한테 시집간대(소곤)
부패꽃 터지기 직전에 멍하니 있던게 뇌가 정지해서 그런 거 였음ㅋㅋㅋㅋ
이게 왜 정사냐고!!!
미켈라 이 미친 똥게이새끼
라단 게이새끼 고드프리 동경한다더니 의심 해써야 했어
이래서 사람이 약속을 기억해야하는겁니다 기억못하면 약속의왕 되는거여
존나 꼴리노ㅅㅂ 히토미 켰다
알타스꽃전 로데일 막걸리 ㅅㅂ ㅋㅋㅋㅋㅋㅋ
레알 저렇게 차려놓고 항아리채로 들이부어 마실듯
크아악 - dc App
일방적인 약속 아닐까? 말레니아 보내서 통보한걸 미켈라는 약속이라고 생각한거고
엔딩 컷신 보면 미켈라가 직접 라단에게 약속한데다 추억 설명 보면 그 약속도 어릴 적에 한거라서 케일리드 핵폭탄건은 그 이후임
허 참 시발...
미친놈.. 미친놈..
그래서 약속의 왕이구만
이러고 시간 존나 흘러서 갑자기 처들어온 말레니아가 귓가에 대고 슬슬 약속 지키시죠 하고 똥방귀 뀌는거 생각하면 존나 공포네
"오빠가 식장에서 기다립니다"
'아오 시발 알았어 알았어 왕 해줄게 됐냐?(씨발 잼민이 새끼)' 라고 했던걸 진짜 약속이라고 받아들여버린
저러고 라단이 안들어주니까 부패폭격기 보냈노 ㅋㅋㅋ
해병-약속이 사실이었노 ㄷㄷㄷ
꺄아아아아아악
알타스꽃 전은 시발 ㅋㅋㅋㅋㅋㅋ
혀엉아아아~~~ - dc App
막사에서 수하들이랑 알타스꽃전에 로데일막걸리 호쾌하게 들이키는 라단햄 씨다씨
꼴잘알 ㅇㅈ
따흐흑..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