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되면 막보 정체가 좀 뻔하긴 했어도 엘든링 본편의 미켈라 행적과 연관성도 매끄럽게 이어지고
미켈라가 고드윈 살리려던게 사실 좋은 의도가 아니라 매료해서 꼭두각시 만드려는거다... 하는 반전도 그대로 가져갈 수 있음.
1페는 최면조교흑막게이한테 라단 2페처럼 제압 당해있다가
2페때 정신 차리고 미켈라 제 손으로 죽이고 진짜 고드윈으로서 싸우고 쓰러진 후
3페로 사자 원숭이처럼 부활, 죽음의 왕자 힘까지 폭주시키다가 최후 맞이하면
마리카 이후 다음대 신 유력후보, 그랑삭스랑 1:1 맞짱뜨고 포르삭스랑 친구먹는 고드윈의 위용 딱 보여주면서
지 아빠인 호라 루랑 오마쥬도되고 막보 위엄 제대로 챙기고 개쩔었을텐데.
라단은 ㄹㅇ... ㅈㄴ 짜침
와 나도 이 생각했는데 이게 엔딩이었어야 했어... 2페 라단 등에 매달린 미켈라는 진짜 짜침 형님 하길래 고드윈인줄 알고 존나 기대했는데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