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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카가 그림자땅 출신이고
그림자땅의 항아리 제조법은 너무 끔찍한데
삶을 이어나갈수있는 기능으로도 쓸수 잇어서

본편 틈새의땅에서
죽기 직전의 사람들과 그 주변 시체를 엮어서 항아리를 만들거나
혹은 다른 항아리 제조법에서 뭔가 생명을 이어갈수있게하는
비법이 있던게 아닐까
그 중심이 본편 전사 항아리마을이고
디아볼로 같은 겁쟁이쪼다찐따도 도공을 할수있다고
기뻐하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