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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애들이 쓰던 제식 투창 필룸(pilum)


유문창처럼 투척 하라고 만들어진 창임


던지면 다시 재생성 되는 유문창과는 다르게 무겁고 가느다래서 창날이 휘어 재사용이 불가능 했음


대신 방어해도 방패에 거추장스럽게 박혀 적이 방패를 버리게 만들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