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스들은 라단빼고 다 존나 잘만든듯
특히 메스메르는 트라이하는 내내 너무 재밌었고 베일이랑 미드라도 재밌었다.브금과 연출도 뽕 존나 차게 잘뽑은거같음
그리고 라단빼고 주요인물들 설정과 서사를 너무 잘뽑아서 설정딸하기 좋더라
분량도 5만원 받을만 하다고 생각들정도로 존나 알차고 레거시들 퀄리티는 본편보다 좋았던거같다
근데 본편의 단점들이 여전한거같아서 그건 좀 실망이었다
면적 3분의1을 차지하는 톱니산이랑 손가락 유적에는 보스말고는 말그대로 아무것도 없어서 너무 의미가 없다고 느껴졌고
필드가 쓸데없이 넓은데 딱히 먹을것도 없는건 여전했다
그리고 길찾기는 본편과는 비교도 안되게 꼬아놔서 너무 피곤했음
상대적으로 좁은 맵에 온갖 지역을 다 우겨넣다보니 수직구조로 할 수 밖에 없는데 난 불호였음
본편때처럼 구석구석 핥으면서 공략 안보고 하긴했는데 중간에 그만두고 싶었던적이 ㅈㄴ 많았을 정도로 피곤하고 의미를 못느끼겠더라
그리고 아쉬웠던건 그림자 파편&영혼재 시스템임
일단 사전에 풀었던 정보와는 다르게 선택이 아닌 ㄹㅇ 필수고
시스템의 의도자체는 좋았지만 존나 난잡하게 사방에 뿌려놓고 여유분이 아예없는게 너무 에바임
황금종자처럼 잘 보이는곳에 넉넉하게 줬으면 더 좋았을듯
나름 메인지역들 꼼꼼하게 돌았는데 막보직전에 그림자파편 18강 영혼재 9강이었음
그리고 라단 이새끼는 막보인데 너무 성의없이 만든게 티가나서 좆같았다
그냥 어렵게 만들려고 평타에 전부 광역 후속타 추가+대처가 힘든 패턴+피통 딜 뻥튀기한게 너무 악랄했음
말레니아는 선녀로 보일정도로 애미없는 분신패턴들 때문에 결국 슬라임이랑 쌍특 꺼냈다
세줄요약
1.기대이상으로 재밌었지만
2.아쉬운 부분도 많고
3.라단은 잘못 만든거같다
맵 존나 쓸데없이 쳐긴거랑 라단은 ㅋㅋ 반응속도 빠른사람이면 즐겜할거같음
사람에 따라 선택이되기도하더라 아까 보니까 1레벨에 노히트 노강으로 렐라나 때려잡던데 그런사람들 보고 선택이라고 말한듯
차라리 라단 빼고 메스매르 막보로 했으면 엄청 뽕차고 좋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