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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트가 바보두명 남으래서 황금나무앞 회의장에서 보추ㅇ수업 듣다가
꾸벅꾸벅 졸고있던 미켈라 업고 침실로 데려가는데


"라단오라버니 냄새..조아... 말레니아냄새 더는 시러어...훌쩍.."
잠꼬대하면서 라단의 넓은 등에 말랑말랑한 볼따구 문질문질하고


간신히 침대에 눕히고 이불 덮어주는데 미켈라가 확 끌어당겨 안고는 비몽사몽한 표정으로
"같이자면..안돼?..."
그말듣는순간 라단 얼굴도 살짝 붉어지고


성수에서는 미켈라오라버니가 있던 자리에 기대어누워 자면서 킁카킁카 히죽거리는 말레니아 만화가 보고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