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무녀 마을에서 일상을 보내던 도중 그만 뿔인간들에게 걸려 납치당하고 말았습니다. 아픔을 참고 눈을 떠보니 목이 짤린 애미만 두 눈에 들어오더군요... 전 나이마저 잊고 너무 서러워서 거대한 의지를 외쳤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소리쳐도 거대한 의지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죠... 정말 필요할 때 나타나지 않는 거대한 의지가 정말 제대로 된 신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엘데의 짐승 보내줬잖아 시발련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