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 거장이라고 평가받는 위쳐3와 야숨의 예를 들면
위쳐3는 물론 오픈월드라고 평받긴 하지만 실제론 지역별로 오픈월드지만 각 지역간은 선형적임
레벨도 다 구간별로 정해져있고 스토리상으로 단계별로 넘어가는 형식임
야숨은 시작하자마자 튜토깨고 가논잡으러 갈수야 있긴 한데 거의 미친짓이라고 가디언들이 겹겹히 쌓여있고
뭣보다 내러티브 상으로 애초에 가논의 성으로 바로 가지 못하게 플레이어를 유도함 신수 해방해야지 어딜감?
걍 프롬은 오픈월드 처음 해보다보니 삽질한거지 걍
위쳐처럼 하기엔 걍 오픈으로 하고 싶었던거 같고 야숨처럼 하기엔 프롬뇌로 대표되는 프롬식 스토리에선 어려운 일임
지역들어가면 레벨이랑 파편레벨이런거 떳어야된다고봄
ㄹㅇ 본편에선 단석 파편으로 아 여긴 나중에 가는 곳이구나 알려주기라도 했는데 들크는 그런것도 없음
그림자성 위치만 봐도 ...
맵도 기믹에 유기적으로 연결 시키고 스케일은 크니 골치아프긴 했을거임 그래도 결과가 좋으니 선방했지
야숨처럼 다른 곳으로 유도하는 그게 부족한듯. 그냥 보이는대로 달리면 바로 라단 직행해버림. 딴데로 샐 만한 명분이 파편 하나밖에 없는데 이게 자연스럽게 가는 게 아니라 아 씨발 존나 아프니까 파편 파밍하고 와야겠다, 이런 마인드로 가는 게 아무래도 좀 다른듯.
난 본편은 스카이림 탐험하는거처럼 필드 내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재미 있어서 ㄹㅇ 좋았음. 들크는 쓸데없이 필드만 넓고 막상 중요요소는 뭉쳐있어서 오픈월드 대실패라고 보고
본편은 애초에 여기저기 가볼 이유가 충분했음 거대한 룬 2개를 누구걸 모아갈지 목표가 없으니 중간중간 단서 모으는 곳으로 흩어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