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추측 될수밖에 없는게 틈땅이랑 그땅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건축 양식이나 

생물체들이 많이 보인다거나 손가락이나 황금나무의 영향을 공통적으로 받은게 우연이 아니라는거임

이게 마냥 게임적 허용이라기엔 마치 유기적으로 원래 하나였다 싶을정도로 두 땅에서 유사한점들이 너무 많이 보인단 말이지


가장 유력해보이는건 원래는 틈땅 가운데 텅빈 부분이 현재의 그림자땅이었던거 같고

깨진돌의 탈리스만 툴팁에 지진으로 인한 지각변동을 암시하는걸 보면

지금은 모종의 이유로 갈라져 나왔고 갈라진것도 꽤 오래돼서 모양새도 완전히 바뀌어버린듯 

그게 현재 퍼즐처럼 들어맞지 않는 이유도 됨


두 땅이 원래 하나였다면 기둥언덕에 틈새의 중심이라고 적혀있는것도 납득이 되고 

현재 그림자땅의 위치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으나 

틈땅에는 여기 저기에서 파름 아즈라의 잔해가 떨어져 있는반면 

그땅에는 그런 흔적이 하나도 없는걸로봐서 꽤나 멀리 떨어져 나온걸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