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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니아 한방에 붉은부패걸리는게 진짜 쎄네.

체감상 붉은부패가 2페 피의 2/3는 깍아준거같음


근데 깨니까 npc 시체들이 기다리고있더라..

트리나쪽 가니 트리나도 죽어있고..


에이곤 이벤트도 그렇고 레다전에서 도와주는 조력자 이벤트도 그렇고..

이번 들크 npc이벤트 맘에들었어서 그런지 좀 공허해짐..


이번 dlc에 슬픈 스토리가 유난히 많았던것같기도하고...